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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선크림 꼭 발라야 하는 이유

선크림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선크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크림의 종류와 효과, 바르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크림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선크림의 종류와 특징

선크림은 크게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두 가지를 혼합한 혼합자차도 있는데요.

 

  • 무기자차
    무기자차는 피부 최상층에 무기화합물 막을 형성하여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햇빛에 의해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되고, 피부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자극이 덜하죠. 따라서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나 어린이, 임산부에게 권장됩니다. 무기자차의 주 성분은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인데요. 하지만 무기자차는 피부 백탁현상을 일으키고, 제형이 뻑뻑해서 바를 때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유기자차
    유기자차는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여 진피층에 도달하기 전에 자외선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유기자차의 화학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하고 이를 열로 바꾸어 피부를 보호하는 원리입니다. 유기자차는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습니다. 유기자차의 종류는 아보벤존,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에칠헥실 메톡시신나메이트, 비스-에틸헥실옥시페놀 메톡시페닐 트리아진 등이 있죠. 하지만 유기자차는 피부로 흡수되어 혈액 내에서 발견되고, 암이나 선천성 결함 등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하면서 소모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덧발라줘야 합니다.

  • 혼합자차
    혼합자차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성분을 혼합하여 각 성분의 장단점을 섞어둔 제품입니다. 최근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무기자차나 유기자차 한쪽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성분의 장점을 섞어서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선크림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피부 상태와 활동 범위에 따라 차단 지수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차단제에 포함된 화학 성분이 많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적절한 차단 지수를 고르면 좋습니다.

 

  • SPF 8~12 : 가벼운 산책, 장보기
  • SPF 15~25 : 실외 스포츠
  • SPF 20~30 : 한여름 레저 스포츠
  • SPF 50 : 스키, 해양 레포츠
  • SPF 50+ : 장시간 실외 활동

 

 

선크림을 바르는 시간과 방법

선크림을 바르는 시간은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은 피부에 흡수되어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또한 선크림의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됩니다. 선크림은 땀이나 피지에 의해 지워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덧발라줘야 하죠. 물놀이나 운동을 한 경우에는 더 자주 덧발라주셔야 하고, 집에만 있을 경우에는 5~6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도 괜찮습니다.

 

선크림을 바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적정량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권장량은 1제곱센티미터 당 2mg입니다. 이 정도 양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와 비슷하고, 검지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두께입니다.

  2. 중지와 약지를 사용해 살살 문질러 흡수시킵니다. 양 볼 → 이마 → 코 → 입 주변 → 페이스라인 → 눈 주변 순서로 발라줍니다.

  3. 덜 발리기 쉬운 콧방울 주변, 머리카락 언저리 부분, 귀 뒷부분도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4. 목과 목덜미에도 적정량을 나눠 올리고, 밑에서 위를 향해 쓸어 올리듯 발라 흡수시킵니다. 목 부위는 주름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앞부분을 바를 때는 위를, 뒷부분을 바를 때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피부를 살짝 늘리는 듯한 느낌으로 발라주면 좋죠.

  5. 손등, 발등, 팔꿈치, 무릎 뒤까지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넓은 부위라 얼룩지기 쉬운 만큼 피부 위에 직접 선을 긋는 듯 길게 선크림을 짜 놓고 손바닥으로 크게 원을 그리듯 문질러 흡수시킵니다.

 

 

 

 

선크림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

  • 피부 타입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세요.
    지성 피부는 오일 프리 제품을, 건성 피부는 보습 성분이 많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민감한 피부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거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죠.

  • 자외선 지수에 맞는 SPF와 PA를 선택하세요.
    SPF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이고,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입니다.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B를 많이 차단하고, PA의 플러스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 A를 많이 차단하죠. 일반적으로 SPF 30 이상, PA 2+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성분 표시를 확인하세요.
    선크림에는 자외선 차단제 외에도 다른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부에 좋은 성분도 있지만 피부에 나쁜 성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알코올은 피부에 건조함과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은 피부에 알레르기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하죠.

  • 사용기한과 보관방법을 확인하세요.
    선크림은 사용기한이 있기 때문에 만료된 제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만료된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감소하고, 성분이 변질되어 피부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선크림은 직사광선이나 고온다습한 곳에 보관하지 마세요. 선크림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만큼 보관방법에 따라 효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크림의 잘못된 사용법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

  1.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지 않는 것.
    선크림은 얼굴 전체에 1~2ml 정도의 양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선크림을 너무 적게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 손상을 막지 못할 수 있죠.

  2. 선크림을 바르고 바로 나가는 것.
    선크림은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어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발휘됩니다. 선크림을 바르고 15~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선크림을 한 번만 바르는 것.
    선크림은 일시적인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2~3시간마다 추가로 발라줘야 합니다. 땀이나 물에 젖으면 더 자주 발라줘야 하죠.

  4. 자신의 피부 타입과 목적에 맞지 않는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
    선크림은 피부 타입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지성 피부는 오일 프리 제품을, 건성 피부는 보습 성분이 많은 제품을 선택해야 하죠. 민감한 피부는 무향 제품이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에 젖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나 운동을 할 때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메이크업과 함께 사용하려면 베이스 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죠.

 

선크림의 잘못된 사용법으로 인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1. 피부 자극
    선크림 성분 중 일부는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각성제, 방부제, 색소 등이며 즉각적인 화상, 발진,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2. 피부 민감성 증가
    선크림 사용 시 일부 성분이 피부에 흡수됩니다. 그 결과 피부 민감성이 증가할 수 있죠. 특히 에틸헥실메칠옥시페노잉, 옥시벤존존산 에스테르 같은 성분들은 피부 민감성을 증가시킬 수 있죠.

  3. 피부 건조함
    선크림에 들어있는 알코올 등의 성분은 피부에 건조함과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습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거나 보습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죠.

  4. 피부 알레르기나 염증
    선크림에 들어있는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의 성분은 피부에 알레르기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자극 제품이나 천연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선택하거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죠.

 

 

 

선크림과 선블록의 차이점

선크림과 선블록은 모두 자외선 차단제의 일종으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두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과 특징이 다른데요.

  • 선크림
    선크림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선크림에는 옥틸 살리실레이트, 옥틸 메톡시신나메이트, 에캄슐 등과 같은 유기 화합물이 들어 있죠. 이런 성분들이 피부에 앞서 자외선을 흡수하고, 화학반응을 통해 열로 바꾼 다음 밖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 선크림의 장점은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다는 것이죠. 백탁 현상이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선크림은 피부에 매끈하게 스며들어 백탁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선크림은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기 때문에 선블록보다 부담 없이 잘 발리는 장점이 있죠.

    • 선크림의 단점은 피부에 자극적이고 유지력이 낮다는 것입니다. 선크림에 들어있는 화학 성분들은 민감한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죠. 또한 선크림은 일시적인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2~3시간마다 다시 발라줘야 합니다. 땀이나 물에 젖으면 더 자주 발라줘야 하죠.

 

  • 선블록
    선블록은 자외선을 반사하는 방식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선블록에는 징크 옥사이드, 티타늄 디옥사이드와 같은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런 성분들이 피부에 물리적으로 막을 쳐서 자외선을 반사시킵니다.

    • 선블록의 장점은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유지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선블록은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자외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죠. 또한 선블록은 한 번 바르면 오랫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다시 발라줄 필요가 적습니다.

    • 선블록의 단점은 백탁 현상이 심하고 클렌징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선블록은 피부에 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흰색 잔상이 남을 수 있죠. 이를 백탁 현상이라고 하는데 보기에 좋지 않고 메이크업과도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한 선블록은 일반적인 폼 클렌징으로는 깔끔하게 씻어내기 어렵죠. 따라서 클렌징 오일 등을 이용해 깊숙이 클렌징해야 합니다.

 

 

선크림의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 선크림은 제조일로부터 3년 또는 2년 정도가 유통기한이고, 개봉 후에는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선크림은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나 미생물과 접촉하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을 밀봉하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죠. 또한 직사광선이나 고온 다습한 곳에 보관하면 성분이 변질되거나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 선크림의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개봉 후 1년이 넘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에 자극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성분이 분리되거나 색상이나 냄새가 변하면 즉시 폐기해야 합니다.

 

 

선크림을 바르고도 태양에 노출되면 안 되는 이유

선크림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크림을 발라두면 햇빛에 무제한으로 노출되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합니다.
    선크림은 한 번 발라두면 영원히 효과가 지속되는 것은 아니고, 약 2~3시간 정도 유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태양에 노출될 경우에는 2~3시간마다 선크림을 다시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선크림만으로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막아주지 못합니다.
    선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 외의 부위는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눈은 선크림으로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증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죠. 또한 선크림은 피부에 고르게 발라야 효과가 있지만 실제로는 발라놓고 문지르거나 땀이나 물에 젖으면 쉽게 지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크림만으로는 부족하고, 모자나 선글라스, 양산 등의 보조적인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죠.

  • 선크림은 피부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다한 태양 노출은 그 반대의 효과를 낳습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콜라겐과 탄력성 단백질을 파괴하여 주름과 색소침착을 유발하고, DNA 손상을 일으켜 피부암의 원인이 됩니다. 선크림은 이러한 자외선의 피해를 줄여주지만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하죠. 따라서 장시간 태양에 노출되면 선크림의 효과보다 자외선에 의한 피해가 더 크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태양이 강하지 않은 시간대에 외출하고, 10시부터 15시 사이에는 태양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을 바르면 메이크업이 잘 안 되는 경우 해결방법

선크림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제품이지만 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에 무거운 느낌이 들거나,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색조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선크림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세요.
    선크림은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톡톡 두드리며 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피부에 잘 스며들지 않고 쌓여서 메이크업에 방해가 되죠. 또한 선크림의 종류에 따라서도 메이크업의 차이가 있습니다. 유기자차 선크림은 피부에 밀착력이 높고 밀림 및 끼임 방지 효과가 있지만, 무기자차 선크림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가볍게 발리는 특징이 있죠. 혼합자차 선크림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선크림과 메이크업 사이에 충분한 시간 간격을 두세요.
    선크림을 바른 후 바로 메이크업을 하면 선크림과 베이스 제품이 섞여서 색조가 바뀌거나 밀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크림을 바른 후 10~15분 정도 기다려서 피부에 완전히 스며들게 한 후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죠.

  3. 톤업 효과가 있는 선크림을 사용하세요.
    선크림과 베이스 제품의 색조가 맞지 않으면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톤업 효과가 있는 선크림을 사용하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생략하거나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메이크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죠.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줍니다.

 

 

선크림을 바르는 것만으로 피부보호에 충분한가?

선크림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피부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선크림 외에도 다른 방법들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데요. 예를 들면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모자나 선글라스 등으로 피부를 가려주거나, 의류나 양산 등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은 우리 피부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화장품입니다.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우리 피부를 공격하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선크림을 바르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죠. 선크림을 꾸준히 바른다면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선크림 습관을 들여보세요!

 

 

선크림 꼭 발라야 하는 이유

선크림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선크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크림의 종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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